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7월 (문단 편집) === 7월 16일 === * 청와대는 혹시 박근혜정권이 남긴 다른 문건이나 메모가 더 있을까 싶어 전 정권의 사무실들을 대대적으로 조사하는중이다. 또한 야당의 대통령 기록물을 특검에 넘겼으므로 위법이라는 지적에, 사본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다고 반박하였다. 그리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메모를 공개한것이 위법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대통령기록물이 되려면 '대통령 보좌기관 등이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생산한 기록물'이어야 하는데, 법원은 '생산'의 의미를 '생산이 완료된'으로 해석한다. 해당 메모는 김 전 수석이 회의자료 이면에 자신의 단상이나 비서실장의 진술을 자필로 자유롭게 축약 기재한 것으로 보이는 등 내용과 형식으로 볼 때 결재를 받기 위한 게 아니라 기억 환기를 위해 만든 것이므로 생산 완료 문서가 아니다."라고 반박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6/0200000000AKR20170716055400001.HTML?from=search|연합뉴스]] *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14일날 공개한 문건 중 삼성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된 메모가 2014년 8월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가 작성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우병우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던 시절의 것이며, 박근혜와 이재용의 독대는 그해 9월에 있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6/0200000000AKR20170716029200001.HTML?from=search|연합뉴스]]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최순실의 비자금을 추적하기위해 또다시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함께 독일로 출국한다. 이번에는 독일 교민모임을 결성하여 조직적으로 추적할 예정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5/0200000000AKR20170715052400001.HTML?from=search|연합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